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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전통적인 산후조리 식품
닉네임
맘마
등록일
2005-10-20 17:34:40
내용
최근에 이르러 한방도 오랜 전통과 경험에 의한 효능의 입증으로 재평가되고 있습니다. 다음은 한방에서 권하는 산후조리에 좋은 식품들입니다.

■ 미역
산후의 자궁수축과 지혈작용, 피를 맑게 해주는 식품으로 예부터 ‘산모의 선약’이라 불리웠습니다.

■ 호박
산후부종에 좋은 식품으로 동지 때 수확한 잘 익은 호박이어야 합니다. 호박으로 죽이나 국을 끊여먹습니다. 묵은 호박을 껍질만 벗겨내고 삶아서 즙을 내고 즙 1컵에 꿀 한 숟가락 넣어 1일 3회, 2~3일 복용하면 특효입니다.

■ 들깨죽
산후 피로회복을 돕고 변비를 치료하며 피부를 곱게 하는 식품입니다.

■ 꿀
소화력이 약한 산후의 피로회복에 특히 좋으며 최고의 피부 미용제입니다.

■ 쑥
산후하혈에 효과가 있습니다. 쑥 말린 것과 생강 말린 것을 각각 10g씩 볶아 물 800cc를 넣고 반이 되게 달여 마십니다.

■ 잉어
산후부종과 산후복통, 젖의 분비에 좋습니다. 푹 삶아 따뜻할 때 먹습니다.

■ 대추
산후요통에 특효입니다. 묵은 대추 2홉을 푹 달여서 1일 1~2회 복용합니다.

■ 찹쌀밥
산후의 원기 회복과 젖의 분비에 좋습니다. 밤 약간, 대추 약간, 팥과 검정콩 약간을 넣어 찹쌀밥을 지어 1일 3회 먹습니다.

■ 가물치
산후 원기회복에 좋은 가물치는 주로 고아서 먹습니다. 대부분의 민물고기는 육류 못지 않은 영양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소화에 부담을 주지 않아 기력이 없는 산모에게 적당한 음식입니다. 또 냉과 부종에도 약리작용을 하므로 더욱 좋습니다. 한방 개념으로 보면, 산후에는 우울증과 불만으로 인한 열이 마음속에 있어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부기도 빠지지 않기가 쉬운데 가물치는 울화를 식히고, 소변을 원활하게 해줍니다.

그러나 가물치가 모든 산모에게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. 몸에 찬바람이 느껴지고, 젖이 묽으며, 속이 냉한 산모는 가뜩이나 소화불량과 설사를 일으키기 쉬운데 가물치를 먹으면 회복이 더 느려질 수 있습니다. 또, 몸에 원래 병이 있는 경우 너무 오랫동안 가물치를 먹으면 병이 낫지 않고 오히려 장기화 할 수 있습니다.

<네이버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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